김이원 수강생


<자영>, 김이원


자영아


사람들의 빛을 동경한다 말하는 너에게 

너는 이렇게 빛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그때 그 숲에서, 바다에서

넌 이렇게 빛났어


그때 그 안개사이에서 본 

너의 빛을 담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