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체(連續體, continuum)>, 이상호
연속체란 물체를 더 작은 요소로 무한하게 나누어도 그 각각의 요소가 전체로서의 물질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물질을 뜻한다.
연속체 개념에서는, 물질은 연속적인 것이 아니라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불균일한 미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은 무시된다.
연속체에서는 에너지나 운동량 등의 물리량들이 극소 극한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한다.
한 사람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 각 신체 기관, 기관계, 이목구비, 표정, 감정, 추억, 기억 등. 각각은 구별되어지고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은 임의에 의한 것이며, 분절된 것으로 보이는 요소들은 결국 삶이라는 그릇에 들어차 있는 무엇일 뿐이다.
이를 가까이 들여다보면,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건 결국 자아를 가진 하나의 개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렇기에 각각의 요소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온전한 하나의 개체(인간)를 대표하며, 연속되며 끊이지 않는 하나의 삶을 설명한다.
이 작업에서는 ‘연속체’라는 개념을 개인의 자아에 투영시켜, ‘나’라는 하나의 개체를 온전히 바라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개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감각한다.
‘부분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이 이미지는, 연속체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재구성하여 ‘전체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개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삶 자체의 소중함,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연속체(連續體, continuum)>, 이상호
연속체란 물체를 더 작은 요소로 무한하게 나누어도 그 각각의 요소가 전체로서의 물질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물질을 뜻한다.
연속체 개념에서는, 물질은 연속적인 것이 아니라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불균일한 미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은 무시된다.
연속체에서는 에너지나 운동량 등의 물리량들이 극소 극한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한다.
한 사람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 각 신체 기관, 기관계, 이목구비, 표정, 감정, 추억, 기억 등. 각각은 구별되어지고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은 임의에 의한 것이며, 분절된 것으로 보이는 요소들은 결국 삶이라는 그릇에 들어차 있는 무엇일 뿐이다.
이를 가까이 들여다보면,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건 결국 자아를 가진 하나의 개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렇기에 각각의 요소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온전한 하나의 개체(인간)를 대표하며, 연속되며 끊이지 않는 하나의 삶을 설명한다.
이 작업에서는 ‘연속체’라는 개념을 개인의 자아에 투영시켜, ‘나’라는 하나의 개체를 온전히 바라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개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감각한다.
‘부분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이 이미지는, 연속체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재구성하여 ‘전체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개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삶 자체의 소중함,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